
경남 진주시는 14일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철에 대비해 교통섬,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더위 그늘막’ 39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시는 2017년에 그늘막 6개소를 시범 설치해 운영했으며, 생활밀착형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어 2018년부터는 LH와 연계해 28개소를 추가 설치한데 이어 올해에 39개소를 추가 설치해 무더위 그늘막 총 7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폭염대책기간(5.15–10.15) 동안 진주시 관내 73개소의 그늘막이 뜨거운 햇빛과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염 특보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긴급재난문자 및 안전 앱을 활용해 폭염 정보를 제공하거나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한다는 시정방침 아래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폭염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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