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디지털인사이드와 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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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디지털인사이드와 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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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공략..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저변 확대 나서

인포뱅크가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공략에 나섰다.

국내 최고의 메시징서비스 전문기업 인포뱅크 (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를 운영하는 디지털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양방향 통합메시징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포뱅크는 디시인사이드 마니아로 대변되는 ‘디시폐인’들을 위한 양방향 메시징서비스의 개발 및 공급, 운영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디시폐인’들은 인포뱅크의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기술을 응용, 휴대폰으로 단순 텍스트(SMS)뿐만 아니라 각종 멀티미디어(사진, 동영상, 음악) 데이터까지 디시인사이드를 포함한 디지털인사이드에서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노트북인사이드, 디시뉴스 등)에 즉시 업로드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이슈를 창조하고 트렌드를 생성하는 등 온라인 여론을 주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공략을 본격화함으로써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인포뱅크 김성은이사는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 커뮤니티인 ‘디시방송’을 운영중인 디지털인사이드와의 공급 계약은 ‘디시폐인’들의 작품활동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메시징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별도의 PC접속 없이 통신기기(휴대폰, PDA 등)를 통한 자료의 업로드가 가능한 양방향 메시징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커뮤니티 공략보다 효과적인 방안은 없다. 디시인사이드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커뮤니티를 통한 양방향 메시징서비스 저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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