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를 통한 재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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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를 통한 재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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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건강하면서 재해에도 강하게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는 2007년 관내 숲가꾸기 1,000ha를 본격시행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원칙에 입각하여 산림이 갖는 다양한 기능들이 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과거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인 김천시 증산면 단지봉경제림단지 일대를 위주로 숲가꾸기 1,000ha를 실행하면서 숲가꾸기와 병행하여 수해 및 산불예방을 위한 사업도 병행 실시하여 사회 통념에 부합하는 산림으로 가꾸고 연간 2만 여명의 일자리도 창출한고 밝혔다.

수해 및 산불 등 재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지역의 숲가꾸기 산물은 재해예방 차원에서 존치시키지 않으며, 특히 계곡부 및 임도변의 제거목은 전량 수집하여, 수집된 산물 중 용재 가치가 있는 나무는 매각하고, 용재가치가 없는 것은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숲가꾸기를 실행한 산림의 효과는 나무의 직경생장과 뿌리의 수평적. 수직적 발달을 촉진시켜 산림토양을 지지하는 말뚝효과와 그물효과로 산사태 발생을 경감시키는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저수능력으로 인하여 집중 호우 시 하류로 일시에 내려가는 유출수를 저감시켜 피해를 줄이는 기능이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지역의 숲에 대하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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