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자원봉사대,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문해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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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자원봉사대,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문해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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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정옥순)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과 8일 양일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행사는 30개 읍‧면‧동별 10가구를 선정해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가족 간 왕래가 없는 독거노인 세대와 노인요양원 프란치스꼬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도 묻고 카네이션도 가슴에 달아 드리며 위문품도 전달했다.

독거노인 김모씨는 “어버이날에도 자식들이 형편이 어렵고 멀리 떨어져 살아 찾아오지도 않는데 이렇게 찾아주고 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주시 여성자원봉사대 정옥순 대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홀로 외롭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 어버이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관심을 더해 보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여성자원봉사대는 30개 읍면동 81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상락원 급식 봉사, 노인요양원 청소 봉사, 저소득가정 추석명절 음식 해드리기, 10월 축제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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