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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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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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육성

^^^▲ 창포풍력발전소
ⓒ 이화자^^^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을 연결하는 동해안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중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하여 영덕 창포리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동해안에 풍부한 풍황자원을 이용한 풍력발전을 위하여영덕군 창포리 일대에 사업비 670억원을 민자유치하여 1.65Mw급 24기 설치(총 40 MW)를 하여 가동 중에 있으며 영덕풍력단지와 연계하여 영덕을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 하기 위하여 국고보조사업으로 금년부터 내년까지 61억원을 투자하여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 건립을 위하여 3월중 제안공모하고 5월경 착공예정이다.

또한, 동 인근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3개소에 350억원을 투자하여 3,800KW급 발전사업 허가를 득하였으며, 1개소는 80%공정으로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2개소는 착공준비중에 있다.

연평리에 에너지의 자급자족이 가능한 그린빌리지 사업을 08년부터 14억원 투입하여 태양광발전 및 태양열급탕, 소향풍력 및 홍보탑을 설치하여 신재생에너지의 야외 교육장으로 활용코자하며 장기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박람회 개최, 신재생에너지활용 자동차경주대회, 신재생에너지 견학 및 연수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계획이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는 영덕 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 강구항 등과 연계하여 자연, 관광, 휴양, 교육이 어우러진 동해안 해양관광지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작년에 영덕을 찾아온 관광객은 대략 2,650,000명으로 매년 5%이상 증가추세에 있어, 영덕군에서는 동지역을 “영덕 신재생에너지체험 특구”로 지정하기 위하여 작년 10월11일 공고하였으며, 10.26일에는 관계전문가 및 주민들이 참여한 공청회를 개최하였고, 금년 3월경 중앙부처에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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