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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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사건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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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이 시작된 가운데 시민들의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4일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팽철수 목사)와 서울에 소재한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성금 2,2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서 성금이 이어지고 있으며 4월 25일 현재 2,500여만 원의 성금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팽철수 목사와 김삼환 목사는 “안타까운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겪고 있을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조그마한 힘이 되어 조속히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서울 등 멀리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피해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진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고 도민과 시민 여러분이 많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금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농협 289-01-006316)에서 6월 23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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