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형 콘텐츠 및 오픈마켓 등 실물시장 확대 ... 2007년 새로운 성장 모멘텀 기대
결제트랙픽 증가 대비 “차세대 결제시스템” 구축, “기술 CS도입” 등 기술우위 기반 강화
2009년 2조원 시대, 매출 1천억원 글로벌 종합 페이먼트사로의 성장전략 준비
e-페이먼트 전문기업인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 046440)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6년도 사업실적과 2007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모빌리언스에 따르면 지난해 휴대폰결제 시장규모는 전년 7,700억원에서 9,600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이중에서 48%(4,600억원)의 거래시장을 확보하여 2002년부터 5년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였고 390억원의 매출액과 5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여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빌리언스는 2000년 창업이래 연평균 매출증가율 32%를 기록하여 지속 성장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성장요인으로는 우선 온라인게임, 음악, 포털 커뮤니티, 영화 등 디지털 콘텐츠 거래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서적, 티켓, 대학입시원서, 오픈마켓 등 실물 시장에서의 거래가 처음 도입되어 시장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동종업계간 수수료 경쟁 또한 안정화됨에 따른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는 전체 시장규모를 전년대비 3,400억원 증가한 1조 3천억원 규모로 전망 하고 매출액 520억원(전년대비 33.6% 증가), 영업이익 70억원(전년대비 22.7% 증가)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올해 누적 시장점유율 53%를 목표로 하여 명실공히 휴대폰 결제시장의 최강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성장요인으로는 ▶웹2.0트렌드에 따른 UCC형 콘텐츠 거래증가 ▶무선인터넷망 개방 서비스의 확대 등 유무선 연동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확산 ▶오픈마켓 등 실물시장에서의 거래규모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시장의 실물 결제비중을 올해 9%에서 20% 수준으로 예상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1/4분기내 이통3사와 연계한 모바일 충전형 선불결제 수단인 “R머니”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시할 예정이며, “MMS”기반의 휴대폰 결제연계 서비스 인 “바이포미(Buy4Me)” 서비스 등 타사대비 차별화된 서비스 확대로 비휴대폰 분야로의 수익구조 다변화도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사업영역의 확장과 2009년 2조원 거래시장에 대비하여 조직개편과 함께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투자 또한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전체 사업부문을 기존 5개본부 체제에서 “국내사업부문”과 “해외∙신사업 부문”으로 2원화하여 산하에 4개본부를 조정, 재배치하였으며, 국내사업 부문에는 김성호 부사장(42세)을 새로 영입하였고, 기존의 이장희 부사장은 해외∙신 사업부문 의 해외사업과 사업다각화를 총괄토록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리고 1만여개 제휴고객사를 위한 적극적인 ‘TCS(Technical CS, 기술고객만족)’ 개념을 도입하여 기존의 기술지원팀을 “기술CS 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제휴사별 전담제’, ‘기술 CS 만족도 조사’ 등 24시간 기술 지원체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제트래픽의 증가에 따른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이통 3사와 연동한 ‘IDC이원화’ 결제시스템 인프라인 “DR센터(Disaster Recovery Center)”를 올 2월중에 오픈할 예정이며, 연내 완료를 목표로 “차세대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사업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모빌리언스 미국법인(모빌리언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7일 미국내 유일의 유선전화 결제회사인 페이먼트원社와 폰빌 결제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 오는 6월경부터 1억 5천만명 미국 유선전화 가입 자를 대상으로한 결제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어 올해는 글로벌 페이먼트 기업으로 약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빌리언스 황창엽 사장은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의 경영실적에 이어 올해는 실물 시장의 확대와 미국에서의 본격 사업개시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2009년까지 거래규모 2조원 시대에 대비하여 매출액 1천억원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비젼을 준비중”이라며 글로벌 종합 페이먼트 회사로의 기대감 을 피력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