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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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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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22일 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한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연계형 분야사업에 도비 2500만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도입으로 “청소년의 진솔하고 기발한 진로탐색”(청진기)이라는 주제이며, 청소년 자기탐색의 중요성과 진로의사결정 능력 및 진로계획수립 능력 함양에 초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6개 중학교 200여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청소년진로체험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지하상가 상인회와 연계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는 지역대학 교육봉사동아리 참여로 단순 체험 활동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진학에 대한 고민 상담과 학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진로 직업체험을 통해 참여기간 동안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진로에 대한 비전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청소년진로체험관, 청소년수련관,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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