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차량내비게이션"으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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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를 '차량내비게이션"으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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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를 통한 지정문화재(5,500여점)위치정보 서비스

전국에 산재한 문화재를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찾아간다.

문화재청과 팅크웨어(주)(대표이사 金鎭範)는 2월 8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기업참여 협약식을 갖고, 전국의 지정문화재 5,500여점에 대한 위치정보와 관련 컨텐츠가 담긴 ‘차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의 전승기반 활성화를 위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10호 윤도장(輪圖匠 : 전통나침반) 종목에 대한 전사적 지원을 약속하고 이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주 5일제 등 여가시간 확대로 국민들의 문화유산 체험 욕구가 증대되고, 정부의 ‘U-Korea’ 구축 전략 발표 등 정보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그동안 국가GIS 기본계획에 의거해 추진해 온 ‘문화재지리정보체계(GIS) 구축 사업’의 성과를 민간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기술 등에 접목시켜, 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 제고와 향수권 신장에 크게 기여해보자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둔 오는 2월 9일부터 팅크웨어(주)의 '아이나비(INAVI)’ 서비스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사적·명승·천연기념물·중요민속자료 등)와 시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기념물·문화재자료 등) 전국의 지정문화재 5,500여건에 대한 상세한 위치정보와 내용소개는 물론, 권역별·주제별 별도의 문화재탐방 서비스 등 다양한 관련 컨텐츠가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문화재 사진, 음성안내, 동영상 등 문화유산 체험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역의 여행정보와 결합된 다양한 문화재탐방 테마를 추가하여 웹(인터넷), 모바일(휴대폰), 내비게이션 등의 매체를 통해 U-문화재 안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팅크웨어(주)는 ‘차량 내비게이션’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의 이미지에 맞게 ‘전통나침반’을 제작하며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제110호 ‘윤도장(輪圖匠 : 기능보유자 金鍾垈)’의 전승지원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는 무형문화재의 전승기반 활성화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고자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팅크웨어(주)의 이번 참여는 벤처기업으로는 첫 참여사례에 해당하며, 이로써 문화재청과 협약을 통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함께 하는 법인단체 및 기업체는 총 18개 사로 늘어났다.

문화재청은 팅크웨어(주)의 이번 참여가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무형문화재 분야의 지원 활성화는 물론, 기업이 보유한 전문기술을 활용한 대국민 문화재 접근성 제고와 향수권 신장의 한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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