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신주 없는 깨끗한 도시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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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신주 없는 깨끗한 도시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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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과 한국전력공사가 당진1교~계성초교 등 2개 노선에 대해 실시

^^^▲ 당진시내 상가밀집 중심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전신주^^^
당진군(군수 민종기)이 ‘시’승격 대비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와 공동으로 시내 중앙도로에 설치된 한 전주 지중화 사업을 내년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2억 원이 소유될 것으로 추산 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부담하여 당진1교~계성초교, 당진2교~계성4거리 등 2개 노선 총2.45km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구간은 상가밀집 중심도로로 거미줄처럼 무질서하게 설치된 전신주로 인해 도시미관과 주민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여와 지난해 10월 민종기 군수가 한국전력 당진지사에 사업의향서를 보내면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되었으며 이에 한국전력은 지난해 12월 15일 공동부담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회신을 보내왔었다.

1차적으로 올해 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한국전력에서 공사설계 후 착공하게 되며,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인도 폭이 늘어나 보행권 보장은 물론 도심 미관이 개선돼 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 등 급격한 속도로 도시화되고 있는 당진에서 경제적인 차원을 벗어나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친환경과의 조화를 중요시 할 수밖에 없는 시대적 요구를 받아 들여 지중화사업을 펼치게 됐으며, 앞으로 추진계획중인 택지개발이나 구획정리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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