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잘못한다”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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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잘못한다”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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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 경기·인천, 40대·50대·20대에서 지지율 하락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조사한 4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47.3%(매우 잘함 23.6%, 잘하는 편 23.7%)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6%p 오른 47.8%(매우 잘못함 33.0%, 잘못하는 편 14.8%)를 기록,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가 0.5%p 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2%p 감소한 4.9%.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 경기·인천, 40대와 50대, 20대에서는 하락한 반면, 보수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서울, 호남, 30대는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1~5일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이 응답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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