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유림관리소, 제74회 식목일 ‘새산 새숲’ 나무심기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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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제74회 식목일 ‘새산 새숲’ 나무심기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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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인제군 남면 남전리에서 4일 지역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식재할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고 있는 특산종으로서 한라산 등 500∼2000m의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상록교목으로 20m까지 자라며, 잎의 뒷면은 하얀색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나무로 이용되는 구상나무는 현재 멸종위기종으로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매우 높은 수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인제군, 인제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구상나무 종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임흥규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우리의 먼 미래를 위한 과정으로 앞으로도 꾸준하게 숲을 가꿔 미래의 후손들에게 푸른 숲과 맑은 공간을 제공하는 가치있는 행위이며, 특히 이 구상나무 숲은 남전리 마을주민과 협업으로 이루어진 공간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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