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와(令和)로 결정된 일본의 새 연호 선정 작업에서 일본 정부가 후보로 제시한 나머지 5개가 2일 공개됐다.
일본의 연호 선정 원칙은 고전에 출처를 두어야 하며 간단하고 평이한 한자를 사용해야 한다고 것과 알파벳 초성이 기존 연호와 겹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있다.
새 연호 원안 후보 6개 중 레이와(令和) 5개는 ▲英弘(えいこう)에이코 ▲久化(きゅうか)큐카 ▲広至(こうし)코우시 ▲万和(ばんな)반나 ▲万保(ばんぽう)반보 등이었다.
일본 정부는 후보군 중에서 읽기 쉽고 쓰기 쉬운 것 6개를 골라 1일 ‘연호에 관한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일본 고전에서 연호를 따온 것에 대해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간담회 멤버, 각료의 대부분이 일본의 고전에서 연호를 고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