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4년제로 전환하는 서명록 김천대학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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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4년제로 전환하는 서명록 김천대학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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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종합대학으로 전환해 김천대에 많은 발전을 기원

김천시는 지난 2월 1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개월여 동안 7만여명의 시민들이 간절한 소망을 담은 김천대학 4년제 전환 서명록을 김천대학(학장 강성애) 측에 전달했다.

이날 김천대학에서는 강성애 학장을 비롯 대학 관계자 7명이 참석했으며, 김천시에서는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서명록 전달, 기념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우리시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젊은이들이 외지로 떠나 돌아오지 않고 있으므로 4년제 대학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쏟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우리시에 4년제 대학 유치 방안으로 전국의 유명한 4년제 대학 분교 유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며 전망도 크게 없으므로 김천대학을 4년제 대학으로 승격시켜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김천과학대학은 전문대학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생각이며, 김천대학의 4년제 전환이 계획대로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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