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 진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피난을 우선해 先대피, 後신고로 인명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22일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다수의 거동 불편 환자가 있는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는 다수의 거동불편 환자가 있었음에도 사상자가 없었으며, 올해 1월 천안 차암초등학교에서도 학교증축공사 중 화재가 발생했었으나 910명의 사람들이 신속한 피난으로 사장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처럼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문을 닫고(화재 연기 확산 방지) 둘째, 건물 밖으로 피난(현관 밖으로, 창문 넘어 계단으로) 셋째,119로 신고해 인명 피해를 막는다.
또 비상구 폐쇄·잠금 금지, 비상구 주변 장애물 제거, 계단 · 통로등에 안전 픽토그램을 부착해 대피로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건물 관계자들이 피난 중심의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비상구 안전관리와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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