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 정차 단속, 토. 일요일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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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 정차 단속, 토. 일요일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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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 정차 없는 거리, 보행자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

당진군이 시내 중심지 불법 주. 정차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차량정체가 심화됨에 따라 2월 23일까지 홍보기간을 거친 후 24일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 정차 단속요원 4명을 추가 선발하여 총 6개 반 12명의 단속요원으로 하여금 교통정체가 원활하지 못한 농협중앙회, 축협, 가원예식장 주변 등에 1일 4명의 단속요원을 고정배치하고 신 터미널 등 10개소 4.3㎞가 주. 정차 금지구역으로 추가 확대 지정 후 단속요원 8명을 배치하여 불법 주. 정차 차량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2월 1일부터 23일까지 홍보기간을 설정 집중 홍보하고 설 명절이 끝나는 24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토. 일요일 주. 정차 단속을 1개월간 집중 실시 후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연중 단속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주차장을 연차적으로 확보하여 불법 주. 정차 없는 거리, 보행자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군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당진군은 최근 서해안 개발에 따라 많은 기업체 입주 및 공동주택 신축 등으로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6년 말 기준 자동차보유대수도 전년 대비 3,000대가 증가한 46,319대로 군민 1가구당 1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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