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이장들도 인터넷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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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장들도 인터넷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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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염산면과 군서면, 주민 정보화 교육에 앞장

^^^▲ 인터넷 배우기에 여념이 없는 염산면 이장들
ⓒ 백용인^^^
일선 이장들도 인터넷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영광군 염산면(면장 한행석)은 관내 이장들의 인터넷 활용능력 제고를 위해 14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염산면사무소 인터넷 사랑방에서 실시한 교육에는 한글 2002 사용과 인터넷 정보 검색 등 이장들의 컴퓨터 사용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각종 지식의 함양과 아울러 특산물 판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습득에 중점을 두어 참석한 이장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서면은 지난 15일부터 군서성지송학중학교에서 이장 2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지식 정보화 사회 대처 능력 향상과 인터넷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주민에게 홍보하고, 이장 업무 수행에 활용할 수 있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성지송학중학교 선생님들이 자원 봉사자로 나서 매일 4시간씩 강의를 해 주었다.

군서면 이종근 면장은 “마을 이장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높여 직원들이 마을로 출장가지 않고도 각종 조사 및 주민 홍보 내용 등을 메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해 면정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행 할 수 있게 하는데 목표를 두었다”며 “컴퓨터 활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는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들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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