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테러 '사주에 의한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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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테러 '사주에 의한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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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호, 잘 아는 지인 통해 배후세력 대신 폭로해줄 것 위임

 
   
  ▲ 박 대표 선거유세 지원중 테러 피습
ⓒ 뉴스타운
 
 

박근혜 전 대표 테러를 사주한 배후인물의 실체를 범인 지충호가 스스로 털어놓았다고 일요신문(1.28일자 6면)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방송가 인물인 A씨는 경제사범으로 영등포구치소에서 8개월 동안 지충호와 같이 복역하면서 각별한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석방된 이후 A씨는 지씨의 탄원서를 써주는 관계로 발전

지씨의 탄원서를 써주는 과정에서 A씨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사실은 나를 꾀어 범행을 사주한 배후인물이 있다."며 어렵사리 배후를 밝힌 지씨는 테러를 사주한 당사자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

지씨는 A씨에게 때가 되면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말하며 먼저 출소하는 A씨에게 사건의 전모를 대신 폭로해 줄 것을 전적으로 위임까지 했다고 한다. 1월17일 A씨가 지씨를 면회했을 때 그는 이미 결심을 굳힌 상태였으며 지씨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충호는 말하고 싶다”라는 제목을 설정해놓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시리즈로 분류해 놓았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그의 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고, 또 지씨는 "박근혜 테러는 자의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니었다. 나로 하여금 일을 저지르게끔 사주한 인물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지씨가 테러를 사주했다고 밝힌 인물은 정계인사이며 이 인사의 실명과 실체에 대해서는 지씨가 직접 밝힐 예정이라고 A씨는 전했다.

A씨의 말에 따르면 이 정계인사는 지씨를 수시로 불러 앉혀놓고 박 전 대표를 노골적으로 비난했다고 한다. 당시 박 전 대표에 대한 비난은 일반인들이 이야기하는 정치인 험담수준이 아니라 듣기조차 거북한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박 전 대표가 '죽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교도소 출소 후 지씨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수시로 용돈을 쥐어준 이 정계인사는 지씨에게는 은인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한다. 정계인사가 “박 전 대표 때문에 내가 못살겠다. 이를 어쩌면 좋으냐?”하며 탄식을 늘어놓을 때마다 지씨는 마음의 빚을 진 것 같은 느낌에 괴로워하며 보답 차원에서 자연스레 범행을 결심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지씨는 자신이 정계인사에게 이용당했음을 뒤늦게 깨닫고 폭로를 결심하게 된 것 같다고 A씨는 밝혔다. 정계인사는 지씨의 ‘욱’ 하는 성질과 단순한 성격을 정확히 간파하여 교묘히 이용했으며 긴 시간을 걸친 꾸준한 세뇌를 통하여 박 전 대표 테러의 당위성을 주입하고 수시로 쥐어주는 150만원-200만원의 용돈은 범행을 촉발시키는 매개체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 박근혜 선거유세 지원중 테러 당함  
 

시민단체 '사주 암살음모' 주장과 일치

지씨가 한나라당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박 전 대표에게 테러를 가할 정도의 증오나 복수심은 없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씨는 A씨에게 “박 전 대표의 테러는 철저히 음모에 의한 것이며 그것은 바로 대선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지씨는 그 일례로 사건후의 구체적인 지침도 밝혔다고 한다. 지침 내용은 “무조건 한나라당 욕을 해라. 과거에 억울한 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한나라당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을 표출하라”는 것이 정계인사 측에서 알려준 대처방법이었다는 것이다.

일요신문은 또 숱한 설득에도 침묵하던 지씨가 갑자기 배후세력을 폭로하게 된 점은 재판이 너무 빨리 진행되는 것을 보고 당황하여 폭로시기를 앞당기게 된 것 같으며 정계인사 측에 대한 섭섭함과 분노도 지씨의 입을 열게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A씨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A씨는 “박 전 대표를 피습하는 대가로 모종의 딜이 있었다.”고 지씨를 통해 들었으며 사건이후 정계인사 측에서는 지씨와 연락을 끊었다고 전했다. 그동안 사주배후에 대한 많은 정황과 자료가 있었으나 경찰과 사법부의 외면과 무성의로 수사조차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범행 당사자인 지충호의 배후세력 실체 폭로는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씨의 폭로는 그동안 시민단체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사주에 의한 암살음모’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며 테러를 사주한 당사자의 실명을 확보하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수사에 착수하여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할 것이다.

테러사건 요약

2006년 5월 20일, 오후 4시경 가해자 지충호씨는 신촌에 도착, 흉기(커터칼) 구입, 오후 7시 15분경 박대표가 신촌 로타리에 도착, 백화점 건너편 쪽에 내려 신호등을 기다린후 오세훈 후보 연단에 서려구 했다. 25분경 박대표가 연단에 오르려 계단을 올라가려는 순간 지충호(가해자)씨는 박대표에게 흉기(커터칼)로 오른쪽 뺨을 공격했다.

오후 7시 45분경 박대표는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급히 호송
오후 8시 15분경 응급처치를 마치고 수술실로 이동
오후 9시 20분경 부분 마취 후 본수술을 시작
오후 11시 10분경 수술을 종료하고 회복실 이동
새벽 12시 20분경 20층 vip 병실 휴식

지충호는 살인미수,공직선거법위반,공갈미수,공용물건손상 이 4가지 죄명으로 기소되었는데, 이번 1심 판결에선 그중 '살인미수'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그 대신에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흉기등 상해)를 인정했다.공직선거법 위반등 나머지 공소사실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되었다.

 
   
  ▲ 박근혜 테러 배후 인물 의혹제기(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표 테러와 의혹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20일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 유세장에서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차린 경찰은 박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현장에서 붙잡혀 인계된 50대 남자 2명을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피습 당시

이날 오후 7시20분께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 오 시장 후보의 유세장에 도착한 박 대표가 지지연설을 하려고 연단에 오르려는 순간 청중 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지모(50)씨가 박 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하다 왼손에 들고 있던 15㎝ 길이의 문구용 커터칼로 박 대표의 오른쪽 뺨을 그었다.

검, 경찰 조사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씨와 박씨를 넘겨받아 범행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이들이 "민주주의를 살리자. 대한민국 만세" 등을 외치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 조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택순 경찰청장은 오후 8시10분께 서대문경찰서를 찾아 수사를 지휘한 데 이어 한진호 서울경찰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설치해 범행 동기 등을 집중 수사하겠다고 밝혔었다.

이 청장은 "지씨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이들이 특정 정당 소속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전 범행 공모 및 공범 존재 여부 등도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검찰 고위 관계자는, 박근혜 前 대표를 습격한 지충호 씨의 은행계좌와 통화내역을 정밀 조회한 결과, 뭉칫돈이 들어온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했다.

합수부는 지충호의 범행을 전후하여 거액의 뭉칫돈이 오간 흔적이나 차명계좌를 통한 현금수수나 카드대납 등의 사실을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으며, 언론에 의해 제기된 의혹 중 상당수가 "왜곡 혹은 과장되었거나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같은 수사내용을 전제로 범행의 배후 보다는 동기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수사를 진행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이재환)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1년을 선고받았었다. 이어 지충호(51)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한나라당은 서울고법이 박근혜 전 대표 테러범 지충호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살인미수 혐의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이어 현직판사 '석궁 테러'에 대해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면서,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범죄에 대해 이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형평에도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지지자(호박넷 반공지사)는 "지충호의 배후세력은 반듯이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정치테러에 대해 이번 기회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밝혀 다시는 이 땅에 정치테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 촉구해 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하고 이어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반하는 세력은 어디든 찾아가 박살을 낼 것이며 우리는 좌익보다도 더 악랄하고 끈질기게 싸워 나갈 것이다"라며 성토 했었다.

피습 배후 의혹

지충호가 1984년 한 여성의 얼굴을 면도칼로 그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고, 복역시절 다섯 차례나 폭력 혐의로 옥중 기소되는 등 공격적 성향이 뚜렷한 점이 범행 동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이지만 너무도 틀에 짜맞춘 듯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수준의 수사라면 초등학생 서너명만 모아놓더라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것들이다.

지금까지 검찰 주변 및 언론에 의해 도출된 팩트를 정리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지충호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큰 물에서 놀고있다'는 것을 떠벌리는 성향이 강했다는 것이며, 실제로 인천지역 열린우리당 및 한나라당 관계자들과 모종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있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피습사건 당시 마치 조직이 움직이는 것처럼 치밀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한 정황이 상당할 정도로 포착되어있다.

지충호가 박근혜 대표에게 접근하기 직전 누군가가 박 대표와 악수를 하고, 지충호가 정확하게 목 부위에 자상을 입힐 때까지 박 대표의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는 것이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이다. 뿐만 아니라 범행 순간에 "죽여! 죽여버려!"라는 소리 4,5명이 지충호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유세장 주변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약간 시차를 두고 6개를 지충호가 구입했다고 한다.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의 한 관계자가 지충호를 C정수기 회사에 취직시켰다는 증언도 나왔다. 물론 여당의 지역조직이 실제로 지승호 취직청탁을 위해 움직였다는 것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평소에 잘 떠벌리는 지충호의 성향을 감안할 때 그것을 전해들은 지인의 증언 자체에 큰 신빙성을 부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한 내용이 신빙성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검찰과 언론은 그 연결고리 자체를 아예 놓아버렸다. 이것은 결정적인 직무유기에 해당된다.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팩트들을 종합해볼 때 지충호는 일반적인 전과자와는 조금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즉,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여러번 제출했으며, 여당과 야당을 모두 찾아가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호소한 전력도 갖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속적부심도 스스로 신청하였다고 한다. 이 정도의 사고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면 그는 교도소는 물론, 갱생원 내에서도 다른 복역수들이 우러러보는 존재로 부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면식 있는 변호사도 없이 스스로 진정서를 쓴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더욱이 제대로 배울 기회도 없고 사회 경험도 상대적으로 매우 짧은 장기 복역수가 말이다. 이것이야말로 지충호의 가장 확실한 경쟁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교도소 혹은 갱생원에서 알게 된 사람들간에 묘한 유대의식과 동지의식이 싹튼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출소 후에 변변한 직장을 갖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규합하여 이들에게 일거리를 주고, 그에 따른 일당을 주었다면 이같은 소문이 재소자 혹은 보호감호 대상자 네트워크를 타고 급속하게 확산되었을 수 있다. 그리고, 지충호 입장에서는 자신이 동료 혹은 후배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과 보람을 충분히 가졌을 수 있다.

C정수기 회사에 간부사원으로 취직한 것도, 술집 ´바지 사장´으로 있었던 것도 모두 공식적인 직함을 갖기 위한 방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앞서 이야기한 ´검은 정치 컨설팅´이 합법적인 비지니스가 아닌 만큼 좀 더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공식적인 직함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와같은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충호 뿐만 아니라 그에게 서비스를 제공받는 정치인들도 똑같이 느꼈을 것이기 때문에 비록 적극적으로 청탁 혹은 알선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소극적 혹은 심정적 지원은 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자신들 이해관계와도 밀접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검찰의 수사방향 역시 당연히 수요자와 공급자의 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단서를 잡는 쪽으로 맞추었어야 한다. 즉, 교도소내 재소자 동기, 갱생원 동기, ´바지 사장´으로 있었던 술집의 다른 운영자들, 그리고 지충호씨와 관계를 형성한 열린우리당 및 한나라당 관계자들에 대한 강도높은 조사가 이루어졌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이러한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한 정황은 전혀 포착되지 않고 있다.

'검은 돈'이 오가기 위해서는 돈세탁도 필요하며, 합법을 가장할 수 있는 사업체도 필요하다.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수많은 기법과 노하우가 동원되는데 과연 지충호 개인의 계좌로 돈이 송금되었겠는가. 그리고 지충호 명의의 신용카드가 사용되었겠는가. 뿐만 아니라 그런 은밀한 거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지충호 명의의 휴대폰을 사용했겠는가.

바로 이러한 숨겨진 커넥션을 추적하고 규명하기 위해 검찰이라는 막대한 조직이 필요한 것이고, 이를 위한 막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것이다. 정치적 고려 때문에 이를 포기하겠다는 것은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포털자료 발취)

지금의 국민들은 검찰이 생각하는 만큼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님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지충호와의 ´검은 거래´에 있어서 열린우리당 보다 한나라당의 관련성 및 개입 정황이 훨씬 높다고 하더라도 검찰은 이를 분명하게 추적하고 규명해야 한다. 정치권으로부터의 ´정치적 역풍´을 감안해서 스스로 몸을 사릴 경우 이보다 몇십배는 더 강력한 메가톤급 ´국민적 역풍´이 불 수 있음을 검찰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시는 이런 정치적 테러가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동안 시민단체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사주에 의한 암살음모'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며 테러를 지충호의 폭로를 토대로 사주한 당사자의 신원을 확보하고 조속히 이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수사에 착수하여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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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2007-01-25 18:34:21
이제 서서히 살인미수테러의 음모가 밝혀지는 구나...
진실은 승리한다.
지충호는 양심선언을 해야 지옥불을 면할 수 있다.


빨갱이 2007-01-25 18:35:28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배후세력이 누구인지.....
진실은 밝혀진다.


1345 2007-01-25 18:49:47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이모는왕 2007-01-25 20:16:49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다는 속담이 맞긴 맞네요,
우째 이런일이! 반듯이 밝혀져야 할문제다,
차기 대통령이긴 분명하군!저들이 얼마나 두려웠으면 일찌감치 없앤다(?)다고 그난리를 피었을까!

박동수 2007-01-25 23:01:13
절대로 지충호 단독 범행아니라는것 삼척동자도 알고있는터
지 테러가 단독범행이 아니라고 했다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이나라 판검사 눈치보는데 일가견이 있어 원점에서 할런지
두고보자 만약 그대로 덥어 버린다면 이나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수 밖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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