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복지관, 제9회 FUNFUN 도미노게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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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애복지관, 제9회 FUNFUN 도미노게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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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상, 도미노칩 쌓기, 작품발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 발달장애인들이 주도해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진영)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꿈을 세워라! 제9회 FUNFUN 도미노게임대회』를 개최한다.

5월 16일 목요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각 12개 팀이 참여하게 되며 팀원은 비장애인 1인, 발달장애인 6인,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복지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스무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팀을 선정하여 부문별로 상금을 지급하며 모든 참가자에게 단체티, 기념품, 식사도 제공된다.

성모자애복지관 김진영 관장은 “도안구상, 도미노칩 쌓기, 작품발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을 이끌어내고 자립과 꿈을 키워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또한 지적능력의 한계와 의사소통의 제한으로 문화활동 참여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에게 타인과의 소통, 숨겨진 창의성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도전의 장,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월 11일부터 전국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팀 모집 중에 있으며 접수한 팀에게는 사전연습에 필요한 도미노칩을 대여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모자애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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