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2.0 지원으로 전송속도 향상시킴
2007년 매출성장에 기여
엠텍비젼은 뮤직폰과 모바일TV폰 구현에 필요한 필수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MMP(모바일 멀티미디어 플랫폼) ‘Tiger 7’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Tiger7’은 엠텍비젼의 멀티미디어 제품군으로 첨단 멀티미디어 칩인 ‘Tiger V’의 후속제품으로 개발되었다.
Tiger7은 D1급의 고급 성능으로 동영상 을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칩이다.
‘Tiger7’은 USB 2.0을 지원하여 MP3 파일과 동영상의 전송 속도를 향상시켰으며, 고기능 뮤직폰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AAC, AAC+, BSAC, EAAC등의 다양한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며, 단독으로 MP3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베이스밴드의 부하를 줄여 휴대폰의 전력소모를 개선하였다. 이러한 전력소모의 개선은 소비자에게 MP3 및 이동방송을 장시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SD 카드 뿐 아니라, T-Flash, Nand-Flash를 포함하여 최근 저가형 저장장치로 주목 받고 있는 Movi-nand를 지원한다.
엠텍비젼은 지난 해, 멀티미디어 휴대폰에 ‘Tiger V’를 수백만개 이상 공급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Tiger7’은 ‘Tiger V’의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2007년 주요 뮤직폰 및 TV폰에 천만개 이상의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
엠텍비젼의 홍지명 상무이사는 “‘Tiger7’의 가장 큰 장점은 엠텍비젼이 다년간 멀티미디어칩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고객사가 요구하는 핵심기능만을 압축하여 그 성능을 강화한 칩이다.”라며, “최근 킬러 어플리케이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뮤직폰과 모바일TV폰에 이 칩을 사용할 경우 손쉬운 개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 다양한 제품의 공급으로 제2의 성장이 가능해진 엠텍비젼에게 ‘Tiger7’은 핵심 멀티미어칩으로 성장엔진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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