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정성 이웃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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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정성 이웃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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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에 정성껏 모은 돈 기탁

^^^▲ 당진, 율곡어린이집 원생들^^^
고사리 손으로 1년간 개인 돼지저금통에 정성껏 모은 돈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당진군 송산면 ‘율곡 어린이집’(당진군 송산면 삼월리 소재)으로 총 38명 원생들이 원내에 개인 돼지저금통을 비치 1년간 조금씩 모은 돈 총 472,560원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 200,000원을 합한 돈 총 672,560원을 1월 9일 송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하고, 면장실과 민원실 등을 견학하였다.

또한, 지난 1월 8일에는 송산면 가곡리 주민지원협의회(회장 김응택)는 관내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9개 마을 20개소 경로당에 각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는 등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당진군 송산면사무소는 이러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이어져 올해 성금목표인 1,550만원 보다 23%이상 초과 달성한 1,9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상원 송산면장은 최근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며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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