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 뉴스타운TV에서는 '2030 식중진담'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박희라 아나운서, 주윤성 아나운서, 홍의현 기자, 조바울 기자가 진행한다.
'식중진담'은 '취중진담'의 변조어로써 먹으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는 뜻이다.
첫방송으로 진행되는 '식중진담' 뉴스타운TV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와 기자들의 소개와 2030세대의 고충을 나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