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젊은이 10명 중 6명 “미래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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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젊은이 10명 중 6명 “미래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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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불안’ 1위로 꼽아
일본의 성인식은 매년 1월 두번째 월요일에 열린다.
일본의 성인식은 매년 1월 두번째 월요일에 열린다.

일본의 여론조사 기관 매크로밀이 14일 2019년 성인식을 앞두고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인이 되는 이들 중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37.2%로 2년 연속 늘었지만 ‘어둡다’고 답한 사람이 62.8%에 달했다.역대 긍정적인 답변이 가장 많았을 때가 2014년의 44%이며, 이후 감소하다가 2017년부터 약간 증가하고 있다.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과 2025년 오사카 엑스포(만국박람회) 개최를 많이 들었다.

어둡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미래 불안과 정치 문제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일본에서 성인식은 연례 행사로 성인의 날(공휴일)인 매년 1월 두번째 월요일에 각 지자체별로 개최한다. 2019년은 일부 지역에서만 13일에 열리고 대부분 14일 월요일에 성인식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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