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12월 13일 오후 2시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주식회사 안택건설 등 법인 5개소, 개인 5명과 각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모범 납세자 30명 등 총 40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지난 3년간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1억 원 이상의 법인과 5천만 원 이상의 개인으로 성실 납부 모범시민 중에서 선정됐다.
특히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해준 모범 납세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내어주는 세금은 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정사업에 꼭 필요한 만큼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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