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치료제 후보물질 4종(AI-1364~7) 국내 및 국제특허(PCT) 출원 완료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 www.rnl.co.kr)는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 후보물질 4종(AI-1354~7, 자체 명명)에 대한 국내 및 국제특허(PCT)출원을 완료하였으며 이중 미국 메릴랜드 수의대와의 공동 개발에 쓰일 AI-1366에 대한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알앤엘은 지난해부터 서울대 수의대와 함께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천연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을 타진 하였으며 이중 4종의 후보물질에 대하여 국내 및 국제 특허 출원을 하여 개발을 진행중이다.
지난 7월 영국 레트로 스크린 바이러스 연구소로부터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한 AI-1365를 비롯하여 1364,1366,1367등 3종의 후보물질에 대하여도 실험이 진행중이다.
금번 미국 특허출원된 후보물질 AI-1366의 경우 미국 메릴랜드 수의대에서 2개월에 걸친 동물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중 동물용 치료제로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임상 시험에서 알앤엘은 후보물질(AI-1366)을 제공할 예정이며 닭의 경구 및 근육내 투여를 통한 효능 및 안전성 시험은 메릴랜드 수의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알앤엘은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및 확산을 막는 방역 소독제인 스누캅과 쓰리캅을 비롯하여 발병 지역을 출입하는 출입자를 위해 개발된 그린존-A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스누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알앤엘은 전북 익산에서 발병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누캅과 그린존-A를 무상지원 하였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사장은 “최근 전북 익산 지역에서 발병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하여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술에 의한 치료제의 개발은 커다란 의미가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알앤엘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서 치료까지를 책임지는 전문 항바이러스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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