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환경산림,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수소차 대규모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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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환경산림,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수소차 대규모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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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까지 수소버스 200대 1,000억원, 충전소 17개소 510억원 투자
창원팔용수소충전소
창원팔용수소충전소

경상남도가 수소 차 보급 분위기조성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2년까지 친환경 수소 차 2,100대 보급에 1,627억 원, 충전소 17개소 설치에 5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50대 수준의 수소관용차를 2022년까지 140대로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대중교통 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내버스 200대를 수소버스로 대체하는 방안이다.

한편, 환경부의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된 창원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도민 이용체감과 홍보효과가 큰 시내버스 간선노선에 수소버스 5대를 배치․운행하고, 이후 운행결과 등을 분석하여 1일 주행거리가 많고 탑승률이 높은 도심지역 노선버스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수소 차 보급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민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된 대중교통분야 개선에 있어 녹색교통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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