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mentoring' 우리함께 HUG人 종결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장-mentoring' 우리함께 HUG人 종결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강관석)은 지난 9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가정청소년 ‘성장-mentoring(이하 성장멘토링)’ 프로그램 종결식을 가졌다.

‘성장멘토링’은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 내 저소득 장애가정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는 지난 3월부터 멘티의 건강관리를 비롯한 학습활동, 진로체험 등을 함께 고민하며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종결식은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시간으로 멘티와 멘토 그리고 멘티의 가족 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멘토링활동에 대한 영상 시청과 우수멘토 시상, 수료증 수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별히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매월 금융교육을 실시하여 적립한 멘티매칭통장을 전달해 멘티의 성취감을 높일 수 있었다.

2017년에 이어 멘토로 참여한 숭실대학교 김미래 학생은 우체국 공익재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상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우수멘토로 선정된 인하대학교 우성흔 학생은“좋은 멘티를 만나 함께 활동하면서 배운 점이 많았다”면서“앞으로도 멘티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오빠로서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멘티의 학부모는 “아이가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밝아졌다. 내년에도 같은 멘토 선생님을 만나 좋은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멘토와 멘티는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메시지를 남기고 ‘함께 HUG人’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