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딸기 품질 향상 현장 기술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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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딸기 품질 향상 현장 기술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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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본격적인 딸기 수확기를 앞두고 최고품질의 딸기생산을 위해 수곡면, 대평면 등 주산지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올해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딸기 정식이 늦어짐에 따라 첫 수확시기가 평년에 비해 10일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농업인들의 생산량 감소우려를 불식시키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배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작황 부진으로 인한 수출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히 포장관리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량을 늘려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딸기에 대한 소비자 호응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농가 고소득 작물로 인정받고 있어 귀농을 희망하는 젊은 청년들로부터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딸기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교육과 시설지원으로 딸기 생산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수출딸기의 80% 가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딸기 수출이 신선농산물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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