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석유공사가 14.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15-1 유전의 수익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투자자는 15-1광구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배당받게 된다. 석유공사는 판매회사로부터 펀드 모집액을 양도받아 신규 유전개발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유전개발펀드는 세계 각지에서 석유메이저들과 경쟁하고 있는 우리 자원개발기업에게 재원조달의 주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전개발펀드가 자원개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과 펀드 판매회사 대표 등은 29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 유전개발 1호펀드 출시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걸 차관은 1호펀드에 일정금액을 청약하기도 했다.
'한국 베트남 15-1 유전개발펀드'로 명명된 이번 펀드는 삼성증권 등 5개 주요 증권사ㆍ은행에서 판매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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