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복지부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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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복지부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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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제 개발

5년간 5억원 지원, 풍부한 임상경험 적용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탄력

줄기세포 치료제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에 서울대병원과 함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병원과 기초과학 지식이 풍부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기술, 약품, 기기 등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의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병원 각각은 연간 40억원, 5년간 총 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대병원은 ‘차세대 첨단 세포치료법 개발 사업’ 과제를 수행하며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심근재생세포치료제를 위한 면역조절법 및 심근분화 최적화 기술 개발’ 이라는 세부 과제를 담당, 연간 1 억원, 5년 동안 총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서울대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근경색증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제인 ‘하트스템’ 개발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내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 및 심부전 치료제인 ‘하트스템™’ 외에도 관절염 치료제인 카티스템’, 뇌졸중 치료제인 ‘뉴로스템’ 등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업화를 전제로 한 임상승인을 받은 ‘카티스템’의 경우 임상 3상을 앞두고 있으며 2008년 상반기, 상품화 계획에 맞춰 지난 10월 구로디지털단지 내에 총 370평 규모의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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