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농소농협 조합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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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소농협 조합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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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제13대 조합장 선거일

지난30일 차동진(64)농소농협조합장이 건강상 악화로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순철 수석이사가 직무를 대행, 조합장선출 선거법에 의거 사유 발생일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 조합장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차조합장은 지난2003년 농소농협 제12대 조합장 선거에 당선되어 내년 7월까지의 임기를 남겨둔채 건강상 악화로 사퇴를 제출 했다.

이로 인해 농소농협은 지난30일 현재 조합원1.188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제13대 조합장 선거인 조합원은 지난6월3일 이전 조합원 가입자에게만 선거권이 주어져 1,164명이 투표를 할수있다는 이야기다.

농소농협조합장 선거로 인해 전자투표방식이 처음으로 실시된다고 김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밝혔다.

조합장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오는 26일 선거일로 잠정 결정되는 가운데 현 김정배(56) 전무, 이정복(51)씨가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김정배 현 전무는 오는4일 사퇴서를 제출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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