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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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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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맞아 채소․양념류 급등세,곡물류와 육란류는 다소 내려

^^^▲ 시장속 풍경
ⓒ 네이버 출처^^^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11월 28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를 실시 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김장철을 맞아 채소․양념류는 배추를 중심으로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과실류와 선어 및 가공품은 오른 가격에 거래됐으나 산지 생산량이 증가한 곡물류와 조류독감의 여파로 육란류는 다소 내린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다.

품목별로는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대폭 늘어난 배추(포기)와 마른고추(재래용 상품 1.5kg 포대)는 각각 2,500원과 750원 오른 3,250원과 20,000원에 판매됐고, 추운 날씨로 생육이 부진한 오이, 감자, 고추, 상추, 호박은 3%~80% 오른 가격에 사고 팔렸다.

또한 고등어는 기상악화로 인한 조업량 감소로 마리당 150원 오른 2,400원에 거래됐고, 배(신고)와 토마토(1박스 10kg)는 생육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각각 250원과 5,000원이 오른 2,250원과 20,0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그러나 콩(백태 70kg)은 산지 생산량 증가로 인한 재고량이 많아 포대당 10,000원 내린 175,000원에 판매됐고, 닭고기(육계용)는 조류독감 등의 영향으로 소비가 감소하여 마리당 200원 내린 3,8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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