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효숙 지명철회는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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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효숙 지명철회는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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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협상은 불가입장 밝혀

^^^▲ 전효숙^^^
26일 조인스닷컴을 통해 알려진 바대로 27일 오후 7시 청와대는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논평을 통해 " 헌법과 법적 절차를 무시한 채 코드만 밀어붙인 오기와 독선의 결과는 국정혼란과 국민적 저항 뿐 이었음을 노무현 대통령은 명심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다음은 한나라당 논평 전문(全文)

당연지사이고, 사필귀정이다.

잘못 끼워진 첫 단추를 이제야 바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꼬인 정국을 풀기 위해서는 잘못된 나머지 인사도 바로잡아야 한다.

사람에 대한 포기가 아니고 코드에 대한 포기여야 한다.

헌법과 법적 절차를 무시한 채 코드만 밀어붙인 오기와 독선의 결과는 국정혼란과 국민적 저항뿐이었음을 노무현 대통령은 명심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정당한 절차에 따라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헌법재판소 소장이 임명되도록 하는데 한 치의 어긋남이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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