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06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위지트는 LCD/반도체 사업부에서 100% 수입에만 의존한 전공정 핵심소모성 부품을 90% 이상 국산화에 성공, LCD/반도체 패널 제조사의 생산 원가절감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 계측기기 사업부는 최근 4000평 규모로 준공된 안산공장에서 최첨단 전자식 계측기기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등 신규 설비 및 기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위지트 김찬호 대표는 “위지트는 고객 만족을 위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업자원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통산 7번째 선정된 것이 이를 입증한다”고 말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품질혁신 시스템, 고객만족, 제품개발 및 기술력, 경영실적 등 13개 항목을 평가해 해마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위지트는 기존 원격검침시스템 (AMR·Automatic Meter Reading system)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뒤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원일시스템을 인수 합병해 차세대 주력사업인 LCD-반도체 장비 핵심부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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