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9일(토) 오후 5시
내실있는 인터넷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뉴스타운은 이번 해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 같이 걸어와 주신 시민기자 여러분들과 함께 2006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그동안 바빴던 한 해를 보내면서 서로 얼굴을 맞대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 아쉬움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맞는 시점에서 2006년 한 해 동안 뉴스타운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새 길을 여는데 가족여러분의 지혜를 합쳐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뉴스타운과 "호국정당 시스템21 창당준비위원장" 지만원 박사 및 회원들이 함께 하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전화 주셔서 참석 의사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타운 시민기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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