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건축직공무원들, 불우이웃돕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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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건축직공무원들, 불우이웃돕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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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에게도 50만원의 성금을 전달

김천시 건축직 공무원들이 찬바람이 더욱 매서워지는 겨울을 앞두고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천시 건축직 공무원 27명으로 구성된 주춧돌(회장 재난관리과장 최진환)에서는 2005년에 이어 연말 회식을 없애고 마련한 100만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낸 성금 100만원 등 총200만원으로 독거노인, 장애, 중환자, 소년소녀가장 등 20세대에 쌀 40㎏ 1포를 8가구에 연탄 300장을 12가구에 전해주었다. 또 얼마전 전국체전 준비로 다친 직장동료에게도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바 있다.

주춧돌 회원들은 쌀 한포의 배부름과 300원 짜리 연탄 한장이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녹여주고 연탄의 불꽃처름 따뜻한 마음이 가정마다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주춧돌 회원들은 앞으로도 해마다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 및 문화재 지킴이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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