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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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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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와 생육부진 등 출하량 저조로 과실류, 채소양념류 대폭 오름세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11월 14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일교차와 생육부진 등 출하량 저조로 재래시장 물가는 보름전에 비해 과실류와 채소양념류가 다소 오름세를 나타냈고 산지 사육두수 증가로 인해 육란류는 다소 내린 가격에 거래됐다.

품목별로는 산지출하량 감소와 시중 재고물량 소진 등으로 사과, 참외, 토마토는 87%~150% 정도 대폭 오른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고

감자, 고추, 양파, 상추, 호박도 4%~25%정도 가격이 오른 가운데 판매됐다.

또한 미원(500g)은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한 유통비용증가로 봉지당 270원 오른 4,560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배추(상품 2kg 1포기)와 무(재래종 상품 1.5kg)는 주산지 일기호전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각각 350원과 250원 내린 750과 500원에 거래됐고, 한우정육(1근)은 산지 사육두수 증가와 소비감소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500원 내린 14,000원, 포도(송이)는 300원 내린 1,000원, 치약(2080 160g)은 25원 내린 1,900원에 각각 사고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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