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식육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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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식육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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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양돈농가의 안정적 출하처 확보로 소득증대 기대

안동시(시장 김휘동)와 대표적인 식육가공유통업체인 ㈜선진(대표 이범권)에서는 11월15일 10시, 안동시청에서 식육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안동시측에서 지역 양돈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된 식육가공공장을 유치하고자하는 의지와 (주)선진측의 식육가공공장 건립 투자의향에 관한 의견이 일치되어 협약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식육가공공장은 (주)새한축산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안동지역에서는 90여 호에 10만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으나, 경쟁력 있고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식육가공공장이 없어 안동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의 80%가 타지역으로 반출되어 도축 및 가공되고 있어, 지역 양돈농가의 대외경쟁격 약화를 가져오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안동시에서는 양돈농가의 오랜 숙원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식육가공공장 설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선진의 투자의향으로 양돈농가의 안정적 출하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선진은 전국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2004년도에 대상, 2006년도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유통망을 구축하고 돼지고기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이없이 노력하고 있는 우수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주)새한축산내에 건립예정인 식육가공공장은 년간 6만두의 돼지를 가공할 수 있는 최신시설로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돈육생산을 통해 지역 양돈업 경쟁력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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