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대표이사 임화섭, www.kaonmedia.com)가 스카이라이프사로 양방향 데이터방송을 지원하는 MHP 셋톱박스 공급에 이어 PVR 추가 수주에 성공하면서 내수시장 진출 첫해인 올해 매출 기준으로 150억원을 돌파했다.
가온미디어는 공급하는 Sky PVR 셋톱박스는 스카이라이프사가 20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 및 판매를 본격화해 내년도에는 200억원 규모의 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가온미디어의 내수시장 매출 확대와 이익을 견인하는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Sky PVR 셋톱박스는 SD(표준화질)급 100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다. 특히 인기 드라마 등 시리즈물은 한번 설정해놓으면 그 시리즈가 모두 끝날 때까지 자동으로 연속 녹화하는 기능이 있어 유럽,미국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ky PVR은 PVR 서비스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모든 TV수상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온미디어는 최근 LG 데이콤으로부터 IPTV 셋톱박스 개발 사업자로 LG 계열사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지정된데 이어 케이블 방송사업자와 디지털 케이블 셋톱박스 공급을 협의중이어서 내년도에는 내수 매출이 최소 400억원을 넘어서 올해 메출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구나 IPTV 셋톱박스, PVR 셋톱박스, DVB-MHP 셋톱박스등 가온이 내수시장에서 선보이는 모델들은 모두 고부가가치 하이엔드 제품이어서 가온의 수익성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환율 하락시에 환헷지 역할을 자연스럽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온미디어의 임화섭 사장은 "IPTV와 함께 PVR셋톱박스 매출이 가온의 매출과 이익성장의 핵심축이 되어 4분기에 극적인 턴 어라운드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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