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중앙청사 기자실, 9월 1일 부터 개방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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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앙청사 기자실, 9월 1일 부터 개방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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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종합청사^^^
국무총리실,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행정자치부, 여성부, 국정홍보처는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의 기자실을 2003년 9월 1일부터 개방형 브리핑실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총리브리핑실은 청사 10층에 설치되고, 교육인적자원부·통일부·행정자치부·여성부 등 4개 부처가 사용할 합동브리핑실은 5층에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 브리핑실은 LAN을 설치하고 기자휴게실(13평) 및 행정실(5평)을 별도로 배치한다. 브리핑 청취와 동시에 현장송고가 가능하게 하고 기사송고 공간의 부족 시 예비송고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합동 브리핑 실은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행정자치부, 여성부 등 4개부처의 브리핑을 소화할 브리핑실을 2개(40평, 29평) 설치하고 방송사의 전화송고용 리포트실(사별 약 1평) 및 기자휴게실(30평), 행정지원실(10평)을 별도로 설치하게 된다.

등록하고자하는 기자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기자협회'등에 소속되어야 하는 원칙이 있지만, 이에 해당되지 않는 언론매체의 경우도 출입하고자하는 부처의 장과 국정홍보처장이 협의하여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2003년도 9월1일 공식 오픈에 차질이 없도록 6월중 설계업체 공모 및 설계작업 후, 7월에 공사 착수해 8월중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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