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오후 2시 파주NFC 1층 강당에선 2007년 여자 실업축구단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실시되었다.
여자축구연맹 창설 이래 처음 실시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38명이 참가하였으며, 추첨에 의해 1라운드는 1순위 대교, 2순위 서울시청, 3순위 일화, 4순위 현대제철 순으로 추첨하였으며 2라운드는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되었다.
1라운드에서 1순위를 가진 대교는 국가대표인 박은정(여주대)을 서울시청은 류하연(여주대), 일화는 문슬아(여주대), 현대제철은 정세화(영진전문대)를 각각 선택했다.
이번 드래프트로 인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골고루 퍼져 2007년 여자 실업 축구는 전력이 한층 더 상향 평준화가 되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1차 지명에 지목된 박은정, 유화연, 문슬아, 정세화는 계약기간 2년에 기본급연액이 2500만원, 2차 지명에 지정된 안서진, 홍기화, 조아라, 최현수 는 동일 기간에 2200만원, 3차지명자 방아랑, 권성은, 위성희, 배수경은 1900만원, 4차지명이후엔 1500만원에 계약을 맺게 된다. 또한 4차 지명선수까지의 1년차 기본 연액의 50%는 해당선수의 졸업예정 및 소속학교에 육성지원금으로 지급을 하게된다.
한편, 대교와 일화는 2:2 선수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대교에서는 박지혜(DF,27), 이신정(FW,23)선수를 충남일화에서는 전 국가대표 수비수인 유영실(DF,31)과 박민경(FW,22)선수를 상호 맞트레이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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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화에 3순위로 지명된 위성휘(울산과학대)선수를 위성희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