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느님이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역시 하느님이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정의 평화를 위해

이브의 딸이 첫아이를 낳을 때 너무 고통스러워 출산 후 하느님께 빌었다.

" 하느님! 왜 여자에게만 이렇게 지독한 출산의 고통을 주시옵나이까?
씨를 뿌려 저에게 이런 고통을 안겨준 남편과 절반씩 나누어
고통을 분담케 하여 주옵소서"

"오냐, 그러마!"고 약속하셨다.

이브의 딸이 또 한 명의 아이를 가져 해산일이 다가왔다.
마침내 남자와 여자가 공평하게 배가 아프다고 소리소리 비명을 지르는데,

어렵쇼, 무신 이런 일이!

그녀의 남편은 온데간데 없고 바로 옆집 남자가 배를 싸잡아 쥐고
비명을 질러대는 것이 아닌가!

하느님께서는

"어! 이거 안 되겠다. 이러다가는 가정이 다 깨지고 인류의 번식과
유지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터!!
역시 출산의 고통은 여자들이 전담토록 해야겠다."

그 후 다시 여자들만이 출산의 고통을 겪게 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얘기였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익명 2006-11-10 12:0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