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읍민, 공주시의회에 청원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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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읍민, 공주시의회에 청원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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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명변경 및 대학본부 이전 움직임 즉각 철회 요구...

^^^▲ 윤석형 유구읍장이 이동섭 의장에게 청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공주시 유구읍 주민(대표 정만수)들은 6일 오전10시 공주시의회를 방문하고 공주대학교 교명 변경과 대학본부 이전 절대 반대의사가 적힌 청원서를 이동섭 의장에게 전달했다.

유구읍민들은 "공주대학교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지역의 산학연의 주체로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책임이 있으나, 지역의 정통성과 정서를 배신하는 모순된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는바 현재 추진중에 있는 공주대학교의 교명변경과 본부이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하며 만약 철회하지 않을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유구읍민들은 또 이러한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240만원의 성금을 모아 향후 활동에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공주시의회 이동섭 의장은 "유구읍민의 입장과 뜻은 13만 공주시민들의 한결같은 생각일 것 이라"며, "우리 의원 모두는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본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보다 강도 높은 교명 사수운동을 전개하여 공주의 정체성을 지킬뿐만 아니라 공주인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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