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폐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펼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폐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펼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부터 이달말까지 고철ㆍ폐지 등 수거, 우수부락에는 인센티브 부여...

^^^▲ 주민들이 폐자원 모으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주시는 오는 14일 산성동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읍ㆍ면ㆍ동별로 폐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펼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마을별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깨끗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영농 후 농토에 버려져 소각되거나 매립, 하천에 방치되는 고철, 폐지, 잡병, 플라스틱, 폐비닐, 농약빈용기 등을 마을별로 수거하고 우수 부락에 인센티브를 주는 행사라는 것.

우수 부락 인센티브는 읍ㆍ면ㆍ동별로 추진하는데, 읍ㆍ면지역은 100~140만원, 동 지역은 60~70만원을 주최단체에 지원하여 추진하고,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으로 읍ㆍ면은 80~100만원 동지역은 60~7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또한, 공주시는 폐지와 고철, 폐비닐, 농약병 등 재활용품과 방치쓰레기 등을 미리 수거하여 마을에서 재활용품을 1차적으로 분리선별한 후, 재활용품만 마을별로 수거하여 고물상과 한국자원공사 등에 판매하고 대금은 마을자금으로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 환경보호과 황명완 과장은 "금년도(지난해말부터 8월말까지 9개월)에 계룡면 양화리 부녀희 이천순 외 131개소 마을회나 부녀회 등 단체나 수거농민이 열심히 참여한 결과 총 7288만여원이 지급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깨끗한 환경조성과 함께 자원 재활용, 마을경제 활성화의 일석삼조의 효과를 위해 정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