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대게철이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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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게철이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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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게잡이는 12월 부터 ... 이듬해 5월까지

^^^▲ 강구수협위판장 영덕대게 위판 풍경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지난 5개월 동안 금지 되었던 대게잡이가 1일부터 재개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대게잡이는 12월부터 시작된다고 영덕군은 밝혔다.

이는 어업인들 스스로 11월 한달간 자율적 금어기를 실시하여 대게자원을 보호하고 영덕대게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것.

영덕군 관계자는 “11월에 잡힌 대게는 아직 속살이 없고, 게장이 꽉 차지 않아 이를 판매할 경우, 영덕대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영덕대게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는 어민들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며 “계속적인 어업인의 자율적 금어기 실시와 꾸준히 대게의 서식환경을 보호(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거사업 등)한 결과, 1999년부터 영덕대게의 생산(위판)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게잡이 법적 금지기간은 매년 6월~10월까지 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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