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과 최초로 국제공동 비축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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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과 최초로 국제공동 비축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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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국영석유사와 200만배럴 규모 공동비축사업 계약체결

우리나라 원유의 80% 이상을 공급하는 중동국가와 최초로 국제공동비축사업이 본격 개시된다.

한국석유공사(사장 : 황두열)는 10월31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쿠웨이트 국영석유사인 KPC(Kuwait Petroleum Corporation)와 200만배럴 규모의 공동비축사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제공동비축사업은 우리나라의 비축시설에 산유국의 원유를 저장하는 사업으로서, 우리나라로서는 임대수익획득 및 비상시 우선구매권을 확보하는 이점이 있으며,

산유국은 석유수요가 지속증가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에 판매거점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등, 우리나라와 산유국간 win-win이 가능한 사업분야이다.

우리나라는 ‘9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여 2005년말 노르웨이․알제리․중국 등으로부터 총 1,990만배럴의 석유를 저장한 바 있다.

한편,지난2005년11월 총리의 쿠웨이트 방문시 쿠웨이트측과 공동비축사업 개시 및 올해3월 VIP의 알제리 방문시, 알제리측과 공동비축사업 확대(200만배럴→600만배럴까지)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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