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종교를 강요하는 단체가 늘고있다. 요즘 법으로 불법이라고 정해져있기 때문에 많이 줄어든것으로 알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이 과연 상대방이 싫다는데 억지로 자기의 종교에 다니게하려고 설득하는것은 큰문제이다.
하지만 설문조사형식으로 종교를 강요하는것은 참으로 어의가 없고 종교의 신뢰를 뚝 떨어뜨리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불교를 믿고 있지만 불교를 믿는다고 해도 이사람들은 무작정 다른종교를 다 받아준다고 사람들을 계속 설득하기 시작한다.
요즘 사람이 많은대를 가면 '00믿어'라는 사람을 많이보게 된다. 물론 일부의 종교때문에 전체의 종교가 욕을 먹는것은 당연지사인데도, 자신의 신도를 끌여 드리기 위한 종교의 호객(?)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물론 종교를 강요하는것은 불법이다. 그러나 이것이 버젓히 성행이 되고 있다면, 도저히 종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을 왜 모른단 말인지 한번 다시한번 의문을 해본다.
올바로 신뢰받는 종교가 되기위해서 호객행위는 중단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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