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레트로바이러스 벡터 일본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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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레트로바이러스 벡터 일본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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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치료제 시장이 65억 달러에 달할 것

(주)바이로메드는 10월 24일자로 고성능 레트로바이러스 벡터의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벡터는 이미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 싱가폴에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으므로 이번 일본 특허 취득을 통해 대부분의 선진국 시장에서 바이로메드가 독점적으로 동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전세계 의약품 시장 점유율은 미국이 47%, 유럽이 30%, 일본이 10.7%이다.)

레트로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질병 치료는 최근 크게 재조명되고 있는 분야이다. 유전질환에 대한 성공적인 적용 사례가 Nature Medicine의 지난 4월호 표지에 실린 데 이어 Science에는 지난 8월에 말기 암 환자가 동일한 방식으로 치료된 결과가 논문으로 실려 월 스트리트 저널 및 CNN 등 주요 언론에도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이번에 일본 특허를 취득한 당사의 레트로바이러스 벡터는 바이러스 코딩 염기서열을 완전히 제거하고 유전자 발현 효율을 극대화하였으며 두 가지 이상의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기존의 레트로바이러스 벡터보다 효율성과 안전성 면에서 모두 진일보한 벡터라고 평가되고 있다.

레트로바이러스 벡터는 유전자치료제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구되어 온 벡터이며 암, AIDS 유전질환 등의 치료에 응용되고 있다. 2006년에 Jain PharmaBiotech가 발행한 Gene Therapy Report는 2010년도 암, AIDS 및 유전질환의 유전자치료제 시장이 6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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