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작은도시 김천 성공체전으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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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작은도시 김천 성공체전으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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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체전으로 평가

경상북도에서 11년만에 사상처음 지역중소도시 김천 삼락벌에서 개최되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각부처 장관, 체육관계자, 도,시민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17일 한 차원 높은 개회식이 성대히 치루어 졌다

김천 종합운동장을 가득채운 도시민 참석자들 앞에 펼쳐진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는 상상의 힘을 배경으로 하는 신 푸른 바다이야기 ,천연의 부활 등 영상물로 전개된 식전행사는 그 어느 체전보다 수준 높은 장면을 연출했다.

개회식을 앞두고 체전관계자들은 지역 중소도시에서 하는 만큼 교통의 대란을 우려 했다.
김천시는 두차례에 걸쳐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는 등 체전에 협조를 요구하는 반상회를 거듭주제하고 시청 전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김천경찰서 교통지도 관계자 등으로 인해 우려 했던 개회식 교통 혼잡을 피할수 있었다는 호평이다.

주 개최지 김천 스포츠타운에서는 육상을 비롯 8개종목이 진행되고 경북도 15개시군 일원에서 분산 개최 되는 것도 교통 혼잡을 막을수 있었다는 보충설명이다..

한국 도로공사 김천사무소에 따르면 개회식 당일 김천 나들목을 통해 들어오는 행사차량이 7천여대로 알려지고 있다.

종합운동장에 입장할수 있는 입장권은 16,000매 중 개최지인 김천시에 배당된 입장권은 4,000매로 한정 되었다. 김천시 체육회 관계자는 타 도,시군에서 입장권을 최종 소지한 도,시민들이 관광시즌과 더불어 농촌에는 황금들녁으로 수확기에 이르러 입장객에 대한 우려 또한 높았다.

개회식이 임박한 시점에서 종합운동장의 입장객 만원으로 각 게이트문은 닫혀 버리는 그 시간 게이트 한쪽에서는 400여명이 입장권을 소지하고도 입장 할 수 없었던 소동이 벌어졌다.

대회4일째 들어서면서 대회 신기록이 쏟아지는 각종경기장 및 이벤트 행사장,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직지문화공원 ,지역 특산물 홍보관, 야외 공연장 등 전국 각 처에서 김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대통령 영부인 권양순 여사는 시립 도서관과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고 지역 자치단체에서 이만한 최첨단 장비와 휼륭한 건축물을 갖추고 있는 김천이 문화 예술의 작은 도시가 아름답다는 이야기다.

전국체전 개최지로 594세대 3,4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선수촌이 처음으로 활용되어 효율성이 있는 경제 체전으로 1,400명의 자원봉사자 각종 부대시설과 분야별 70개의 관광 안내소가 배치되어 체전에 참관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해 성공체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지역중소도시에서 처음 개최, 각종 안전사고 없이 연일 대회신기록이 쏟아져 나온 성공체전 폐막식 23일 삼락벌 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는 25,000여명의 도,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전 7일 스포츠 대제전이 화려하고 성공체전으로 이끌고 지방중소도시에서 전국체전개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충분했다는 총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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