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골다공증 치료신약개발 중간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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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골다공증 치료신약개발 중간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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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질환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바이오 신약 제품화’ 과제수행 중 개발성과 중간발표

▶ 동물실험 완료 및 특허 출원 상태

▶ 개발단계 이전의 연구성과만으로도 골다공증 치료 분야에 전기 마련할 것

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 www.swcell.com)은 지난 2003년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가운데 ‘바이오 신약 제품화’ 과제에 선정된 후 정부 지원 속에 꾸준히 진행해온 골다공증 치료 신약의 연구개발 중간 성과를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수행하고 있는 과제 명은 ‘단백코팅 골 형성 의약품 개발’이다. 본 과제는 쉽게 말해 자기 세포를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으로,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한 뒤 뼈 세포로 완전히 분화시키기 이전, 세포 표면에 생체적합성 물질을 부착해 뼈 재생이 필요한 부위로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고 생체 내에서 뼈 재생능력을 높인 신약(제품명: 오스테오폰(OSTEOPON))을 연구개발 하는 것이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가 연구개발 중인 자기 세포를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제는 뼈 형성세포를 혈관에 주입하는 것으로 세포가 혈류를 통해 몸 구석구석 뼈의 재생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 신약이다. 이는 국소적인 뼈의 이상뿐 아니라 골다공증과 같은 전신적인 뼈 질환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세원셀론텍의 자기 세포를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은 지금까지 동물실험을 완료한 후 그 효능을 확인한 단계이며,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연구개발 중간성과를 발표하였다.

장재덕 박사는 본 연구개발의 의의에 대해 “현재 골다공증 치료분야에서는 골 흡수 억제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등 만족할만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원셀론텍의 골다공증 신약 개발은 그 과정에서 긍정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한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연구에 이은 제품개발 과정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세원셀론텍은 자기 세포를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과정에서 ‘뼈 형성 촉진 세포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지난 9월 출원한 상태이다.

지난 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임상 승인을 획득한 개인맞춤형 뼈치료제 오스템 역시 보건복지부의 지원 속에 개발되었으며, 현재 의정부 성모병원(주관 김석중 교수) 등 에서 골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원활히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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